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이 19 SS 시즌 맞아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기신발 10종과 양말신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킨더스펠이 새롭게 선보이는 19 SS 아기신발은 충격 흡수를 돕는 견고한 3D 아웃솔과 인체공학적인 컷팅 라인 등 킨더스펠의 독자적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이다. 밑창 부분에는 부드러운 고무소재를 적용해 성인의 손가락 2개로도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유연함과 영유아의 서툰 걸음걸이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킨더스펠만의 이국적인 패턴과 감성적인 컬러가 더해진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시즌 아기신발과 함께 선보이는 킨더스펠의 양말신발은 착화감에 중점을 둔 킨더스펠만의 독창적인 3D 테크놀로지(3D Technology) 기술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7g의 초경량 무게로 무게감을 최소화해 걸음마 훈련 신발로 활용하기에 적격이다. 밑창에는 마찰력이 뛰어난 고무 소재를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통기 구멍을 통해 열 배출을 도와준다. 유아 치발기 제작 시 사용되는 TPE 무독성 고무 소재로 제작해 안전성 또한 높다.

한편, 킨더스펠은 모든 제품에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며 KC 테스트에 합격한 자극 없는 무독성 소재만을 사용하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킨더스펠은 이번 SS 시즌 자체 개발한 3D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아기신발과 더불어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등 시즌 신발 라인 또한 다채롭게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