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에서 위시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2019 ‘Pre-Spring Collection(프리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 했다.
이번 2019 SS 컬렉션은 한층 성숙해진 뮤즈 윤아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쿨한 스털링 실버와 럭셔리한 판도라 샤인으로 메탈의 믹스매치를 통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심플한 클래식 위시부터 스터드, 큐빅 스톤 디테일의 뱅글, 반지, 귀걸이, 목걸이, 참 등 다양해진 상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레이어링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함께 매치했을 때 더욱 빛를 내 연출 방법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이 가능하다.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좋은 대안이 될 프리 스프링 컬렉션은 2월 15일부터 전국 판도라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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