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에이치엔앰헤네스앤모리츠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SPA 앤아더스토리즈는 옛 헐리우드의 아우라에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글래머 룩을 재해석한 19SS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든 스킨톤에 어울리는 셰이드와 극강의 크리미한 텍스처는 시상식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시킬 것이다.

스킨톤에서 최상을 끌어내는 장점을 지닌 라벤더는 앤아더스토리즈의 19SS 메이크업 컬렉션의 바탕이 되는 컬러다. 다양한 톤으로 세심하게 변주된 라벤더가 12개 제품으로 탄생 되었다. 소프트한 크림 하이라이터에서 로지 핑크 톤의 립컬러와 치크 앤 립 틴트, 더 넓은 색조 선택이 돋보이는 아이 컬러 팔레트와 아이 컬러 크림에 이르기까지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조합과 레이어링을 통해 원하는 정확한 톤을 구현해낼 수 있다. 크리미한 텍스처는 여러 제품과 블렌딩, 믹스하기 편리하다.

포함된 4종의 네일 컬러는 핑크 셰이드 2종과 라이트 퍼플, 강렬한 레드로 구성되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 마무리감으로 클래식한 펄 매니큐어를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 한다.

2019 SS 컬렉션의 제품은 2월 12일부터 앤아더스토리즈 매장과 stories.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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