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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8~19 원면 생산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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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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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출 최고치 기록
-글로벌 4대 생산국 등극

 

브라질에서 2018~2019 시즌 원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고 수출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브라질 리서치 기관 CEPEA에 따르면 2018~2019 시즌 브라질의 원면 재배량은 기록적인 수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재배 면적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인한 것으로 다른 작물들에 비해 원면이 큰 이윤을 남기기 때문에 원면 재배가 늘어났다고 보고된다. 
CEPEA는 올 시즌 두 번째 연속으로 브라질이 4대 생산국이 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인도를 넘어서게 되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양의 원면을 수출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 
인도에서는 올 시즌 원면 생산량이 지난 시즌보다 300만 베일(1베일=170킬로그램) 가량 줄었으며, 기존 예상치보다도 52만5000 베일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수출이 2018~2019 시즌 지난 시즌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브라질 수출은 2018년 8월에서 12월까지 상당한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무역사무국(SECEX) 자료에 따르면 이는 총 67만 톤에 이른 것으로 보고된다. 
특히 12월에 수출 물량이 21만4600톤에 달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라질 농산물공급공사(CONAB)에 의하면 면적 당 생산량의 4.4%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재배 면적이 23.2% 늘어나 생산량이 236만4000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17.8% 증가하는 셈이다. 
블룸버그는 최근 농업기업 Louis Dreyfus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마찰로 인해 국제 원면 무역에서 브라질이 혜택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의 2018~2019 시즌 원면 소비는 7.1% 증가해 7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 시즌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국은 최근 달 탐사선 창어 4호를 통해 목화, 유채, 감자, 아라비돕시스 등 식물의 씨앗을 달에 가지고 가서 재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중 목화씨 하나가 싹을 틔워 관심을 모았으나 달에 태양빛이 들지 않는 밤 혹한의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동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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