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는 글로벌 톱 모델 렉시 볼링과 함께한 2019 SPRING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소호의 한 펜트 하우스와 소호 거리를 풍경으로 ‘하이엔드’를 테마로 말하지 않아도 존재감을 빛나는 미샤의 여성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미샤만의 모던하고 정교한 테일러링, 페미닌한 실루엣 등이 톱모델 렉시 볼링의 관능미와 만나 확실한 존재감을 전달한다.

미샤의 2019 봄 컬렉션은 우아한 실루엣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합, 정교한 테일러링의 수트,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프랑스에서 제작된 핸드 크래프트 레이스 등 풍성한 소재들로 채웠다.

또, 오랜 시간 동안 쌓은 아카이브와 최고의 소재들만을 조합한 MICHAA Couture(미샤 쿠튀르) 라인을 1월부터 첫공개한다. 미샤의 2019 봄 신제품들은 전국의 미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michaa.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샤의 새로운 뮤즈 렉시 볼링은 톰 포드, 프라다, 토즈, 지미추, 베르사체 등 다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는 있는 톱 모델로 세계를 무대로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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