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시장 불황 역습하는 공격행보 화제

(주)신원(대표 박정주)이 불황을 역습의 기회로 삼고 공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2019 퀀텀점프를 향한 새 면모를 다졌다.
지난 17일 성수동 PIER59 스튜디오에서 지이크와 파렌하이트 리뉴얼 쇼 2019를 갖고 올해 새롭게 변신한 두 브랜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이크와 파렌하이트는 별도 브랜드로 독자노선을 걷지만 전 상권을 넘나들며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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