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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재활용 가능한 카펫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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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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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유 특허 솔루션
-고품질, 친환경 바닥재

   
 

벨기에 섬유 기업 볼리유 파이버가 재활용이 가능한 카펫 기술을 선보인다. 이는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라 한다.
볼리유(Beaulieu Fibres International)는 최근 ‘울트라본드(UltraBond)’로 불리는 니들 펀치 카펫 기술을 소개했다. 울트라본드는 폴리올레핀 본딩 스테이플 파이버로, 특허 받은 기술이라 한다.
울트라본드는 논우븐을 바인딩하기 위해 라텍스나 다른 화학 바인더를 사용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100% 폴리프로필렌(PP) 니들펀치 카펫을 기존 라텍스-본드 카펫에 비해 품질 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게 만드는 솔루션이다.
필링에 대한 저항력, 오래돼 낡거나 마모되는 것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UV 저항성도 높다.
울트라본드는 또한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카펫을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게끔 한다. 이로 인해 폐기물을 줄일 뿐 아니라 공장 용수와 에너지 비용도 절감시킨다.
100% 건식 공정인 열 본딩 과정은 물을 사용하지 않아 폐수를 없애고, 조사에 의하면 물을 사용하지 않는 볼리유의 기술은 기존 라텍스 본딩 솔루션에 비해 에너지 사용을 93% 절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리유는 유럽에서 가장 큰 PP 파이버 생산업체다. 벨기에에 본사가 있으며, 볼리유 인터내셔널 그룹의 일부다.
벨기에에 두 곳, 이탈리아에 한 곳 등 유럽 내 총 세 곳의 공장을 두고 있다. 자동차, 위생 부분, 지오텍스타일, 바닥재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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