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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경주제직설비 매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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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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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도입한 쯔타코마 워터젯트직기 400대
-작년 8월부터 가동 중단 원형태로 보존한 고성능

 

태광산업 경주공장의 대규모 제직설비가 본격 매각작업에 들어갔다.
태광산업 경주공장에 있는 2011년형 쯔타코마산 워터젯트직기는 총 400대 규모로 이는 작년 8월부터 직기 가동을 중단하고 세워 놓았었다.
이 워터젯트직기는 태광산업이 5~6년간 가동하다 작년 8월에 자체제직을 중단하고 임직으로 전환하면서 설비를 철저히 관리 보존해왔다.
태광이 5년여간 돌렸지만 워터젯트직기는 사실상 신 직기와 비슷하게 잘 돌고 있어 대구 산지 제직업체들이 새 직기 구매에 따른 자금부담을 의식해 태광 설비를 인수해 설비 개체를 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은 이 경주공장의 워터젯트직기를 활용해 대중동 아바야용 화섬직물을 대량생산 수출했으나 작년부터 중동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채산이 맞지 않아 자직을 포기하고 대신 임직 직기를 활용해 수출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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