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금)
> 뉴스 > 패션 > 유아동
한세드림, 韓ㆍ中 매출 2070억 돌파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작년 무서운 상승세로 키즈 패션시장 견인
올해 2400억 매출 목표…매장 확대 출사표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지난해 국내 매출이 전년대비 19% 성장해 역대 최고 실적인20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세드림은 2001년 설립 이후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 여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패션 스타일을 커버하며 국내 유아동 패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국내외 매출 1400억을 달성하며 천억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2018년 한세드림의 전 브랜드 통합 실적은 1760억원으로, 이는 국내 시장 매출액을 기준으로 비교해 볼 때 전년 대비 약 17% 오른 수치이며, 중국 시장까지 합칠 경우 2070억에 달한다. 지난 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아동복 시장도 적극 개척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한세드림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2018년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한국과 중국에서 1150억의 실적을 올리면서 매출 견인에 앞장섰다. 2014년 가을 론칭 이후 영유아 패션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모이몰른은 2018년 12월 기준 국내에 238곳, 중국에 209곳의 매장을 오픈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직수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브랜드의 성장도 돋보인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경우 전년 대비 54% 늘어난 4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올해 초 새롭게 론칭한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10개월 만에 28개 매장을 여는 동시에 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한세드림은 다가오는 2019년 매출액 2400억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 확대를 통한 리바이스키즈와 컨버스키즈의 성공적인 궤도 진입과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의 전국 각지에서의 다채로운 행사 개최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실적 향상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은수빈 마케팅팀장은 “한세드림은 올해도 각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