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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섬유산지의 구심체 ‘대경섬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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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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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대구(PID)ㆍ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운영
섬유박물관ㆍ지역 침장산업 육성ㆍ맞춤형 교육 실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전경

 

연합회 구성 및 주요사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대구경북 지역 섬유산업의 발전과 지역 섬유 업체의 이익을 도모하며, 선진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 섬유산지로 육성 발전시키고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 8월 1일 상공부로부터 사단법인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로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어서 2002년 6월 29일 ‘프리뷰 인 대구(PID)’ 주관기관 결정(대구시), 2012년 4월 25일 사단법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로 명칭 변경 허가(지식경제부), 2014년 6월 30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DTC도 관리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통령 표창, 2018년에는 ‘제32회 섬유의 날’ 우수 유관 단체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회는 대구경북 섬유기관과 단체, 일반 회원 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는 회장, 부회장(상임 1명, 비상임 1명), 이사 16명(대구시, 경상북도, 섬유 기관ㆍ단체), 감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사무국에 5개 부서(DTC섬유박물관, 기획마케팅부, 전시사업부, 전략사업부, 총무부)를 두고 29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섬유산업의 발전정책 제안 및 주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정부에 제안 및 사업 추진을 건의하며, 지역의 마케팅 확대를 위해 매년 3월에 PID(국제섬유박람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지역과 동대문 및 내셔널 브랜드와의 마케팅 확대를 위해 DMC(내수판로지원사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로부터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건물 운영을 위탁받아 섬유박물관을 운영 관리하고 있고, 최근에는 지역 침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대구침장특화산업육성사업의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지역 섬유인들의 교류 활성화 및 정보교환을 위한 대구경북섬유패션 CEO 워크숍 개최와 정부의 FTA 활성화 참여와 지역 섬유기업들의 각종 애로 사항 대정부 건의 등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지역 중소 섬유업체의 마케팅을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해 개최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2002년 첫 개최 이래 매년 3월에 개최되고 있는 국내 섬유소재 종합 비즈니스 전시회이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 섬유제품의 수출을 늘리고 생산자-바이어 간 산지 직거래를 통한 원스톱 마케팅을 지원하는 취지에 맞게 매년 20개국 이상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2억 달러 이상의 상담성과를 거두는 등 섬유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8년 전시회에서는 융합과 혁신의 전시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3D 프린팅 소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대구패션페어(DFF)와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을 동시 행사로 개최하여 섬유소재에서 패션의류, 섬유기계에 이르기까지 섬유종합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8회째를 맞은 ‘2019 PID’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300여개 업체와 2만500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를 목표로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섬유박물관

2015년 5월 29일에 개관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는 섬유산업 홍보를 위한 섬유박물관과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산업과 문화가 복합된 융합공간으로서, DTC 섬유박물관은 1종 종합박물관이며 공립박물관으로서 국내 유일의 섬유종합 박물관이다. 섬유박물관은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유물의 보존과 전시를 통해 섬유패션 산업의 이해도 제고 및 리소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시ㆍ유물ㆍ교육체험·특별전시 등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5년 개관 기획전을 시작으로 매년 1~2회의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고, 다른 박물관과 문화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불 상호 교류 130주년 기념‘음식을 입다?Textifood’와 국립민속박물관 K-Museums 공동기획전으로 ‘100년의 테일러 그리고 대구’등을 개최하였고, 매년 각종 교육 체험 프로그램(진로탐색 프로그램 등)과 문화행사(명절맞이 행사 등)를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소장품 DB화 지원사업’ 대상 박물관으로 선정 되어 소장 유물의 관리와 활용 사업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교육운영 관련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섬유산업 국내판로개척사업(DMC)

섬유산업 국내판로개척사업은 국내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서, 특히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국내 최대 원단상가가 위치한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하여, 동대문 종합시장 원단 업체와 대구지역 섬유 업체와의 1:1 상담 지원은 물론 대구 지역 직물업체와 국내 내셔널 브랜드간에 수주상담회를 통해 실제적인 거래 창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 섬유 박람회인 프리뷰 인 대구(PID),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에 지역 직물업체와 함께 DMC 공동관을 구성 참가하여 국내 바이어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신규 바이어 창출과 거래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 내수 시장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그 외에도 참여 업체들에게 소재 및 칼라 트렌드 제공, 프로모션 지원, 시장 적합성 소재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거래 확대를 위한 간접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019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글로컬 대구침장특화산업 육성사업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프리미엄 침장 브랜드 육성과 무역역조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 침장제품의 숯ㄹ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5년 대구지역 침장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2017년 직물-침구업체 협력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시어서커 500만 야드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대구 침장산업 역량강화사업 타당성 조사를 제안하여 생활용 섬유제품 지원사업 예산 확보에도 기여하였다.
2018년에는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시제품 개발지원, 브랜드 홍보지원, 지역생산인증(DAEGU MADE) 사업 등 지역의 침장 브랜드 육성을 위한 마케팅 강화 및 침장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생활용 섬유제품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수입구조 중심의 침장산업을 수출구조로 전환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생활용 섬유 산업의 확대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맞춤형 섬유패션 아카데미 지원사업

맞춤형 섬유패션 아카데미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섬유패션 기업의 애로 사항을 지원하고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아카데미 지원 사업으로서, 대구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업 중 마케팅, 무역실무, 지식재산권, 온라인, CS교육 등 교육 참여를 희망 하는 10인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1:1 현장 아카데미와 전담 멘토를 지정하여 진행하는 레벨 업 멘토링 지원으로 진행한다. 맞춤형 섬유패션 아카데미 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소재, 패션, 천연염색, 침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존 집체교육의 형식에서 벗어나 1:1 현장 맞춤형(컨설팅 개념) 교육의 운영을 통해 업체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섬유산업클러스터구축사업

섬유산업클러스터구축사업은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신성장 전략수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구조고도화와 경쟁력강화, 글로벌 교역 확대 및 혁신주체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대구경북의 슈퍼섬유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건립사업, 드림텍스밸리 조성사업, 지역텍스비전2030로드맵수립, 지역섬유업계시설현황 실태조사, 지역섬유패션산업 2025 전략 및 로드맵 수립 등 다양한 지역 섬유산업 성장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하여 왔다.
또한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 행사 개최를 통해 해외섬유선진 국의 신기술 및 시장 정보를 섬유업계에 공유하고 교류의 장을 만들어 섬유산지와 해외 섬유국가와의 가교역활 및 기술력 확보와 정보화 지원에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8년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8개국 872명(해외 168명)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지역 섬유업계 CEO 워크숍 행사 및 혁신주체기관의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여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와 시너지 창출은 물론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대구경북 섬유산업계의 단합과 연계강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
   
섬유패션업계 CE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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