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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한국화학섬유협회 김국진 회장고부가 신제품으로 수익성 극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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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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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회장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화섬업계를 비롯한 섬유패션 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운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화섬 및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애써 오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만, 올 한해 역시 우리 업계가 대내외적으로 처한 경영환경은 여러 측면에서 불확실한 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세계경제 전반의 수요위축으로 생산 및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내적으로도 최저임금 인상 적용과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에 따른 비용 상승요인으로 섬유업계의 어려움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최근 정부에서 유연하게 탄력적으로 적용하고자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더욱이 자국 산업을 지키기 위한 보호무역주의 흐름이 확산되면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높아져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수입사의 증가로 내수시장에서의 입지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미래 시장 예측과 R&D를 통한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협회로서도 국내 수요기반의 확대를 위한 국방용을 포함한 공공부문에서의 국산 원사 사용촉진을 비롯하여 통상 및 환경 이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등의 업무에서 회원사의 각 사업부문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업계의 애로 해소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섬산업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가내의 평안과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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