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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손잡고 함께 가면, 有志竟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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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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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회장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고,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해에는 섬유패션인 여러분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맞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 섬유산업의 새로운 10년을 경영해 나가기 위하여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해 입니다. 지난 한 해는 미-중 무역 갈등과 유로 존 국가들의 심각한 재정위기 등 글로벌 세계 경기 위축으로 우리 수출기업들은 혹독한 세계경제 한파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난관을 우리 섬유 수출인들은 지혜와 뚝심 경영으로 모든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 왔듯이, 올 한해도 많은 어려움을 당당히 이겨내는 저력을 보여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누구든지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有志竟成). 거칠 것 없는 전진으로 희망의 2019년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첫 해이니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섬유패션인 여러분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큰 성장과 힘찬 도약을 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특히 섬유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기업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기업의 갈증을 채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데 최우선적으로 협회의 역할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로, Ktextle 컨텐츠를 글로벌 신 마케팅의 장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성공모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미들스트림의 핵심 과제인 의류생활용 프리미엄 소재 개발 지원을 확대하여 섬유수출기업의 고부가가치 차별화 소재를 개발하여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셋째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고성능 산업용 섬유와 웨어러블 스마트 섬유의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여 성장산업으로의 동력을 제공하고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통상환경의 신남방정책 구현의 핵심지역인 동남아시아 거점생산기지로 경쟁력 있는 섬유소재를 수출할 수 있도록 미들스트림의 중추적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섬유-패션 상생협력 지원으로 신소재컬렉션 개최, 동대문 디지털 패션센터 사업 협력, 버추얼 시스템을 통한 On-demand 생산시스템 지원 등 국내 패션기업과 섬유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이 모든 과업을 이루어 내기 위해 모든 섬유인들이 다 함께 지혜와 슬기를 모으고 더욱 더 힘차게 나아갑시다. 섬유인 여러분의 사업장과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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