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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사>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 최현규 회장쉼 없는 전진으로 난관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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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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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 회장

존경하는 니트가족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니트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오신 니트가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증폭되었던 한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경기 부진 등이 우리 앞의 장벽이 되었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금리인상 및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국발 경제침체와 신흥국 위기에 따른 리스크로 우리 니트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치명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국내 경제는 저성장세가 고착화되고 미중 무역 분쟁의 장기화와, 신흥국 불안 등 불확실성의 먹구름은 쉽게 걷힐 것 갔지 않습니다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 시켰던 우리 민족의 긍지처럼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전화위복의 원년이 될 줄로 믿습니다.

쉼 없는 전진만이 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하면 언제든지 추락할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소나무의 푸르름은 찬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하듯 진정한 인류기업은 어려움 속에서 더 힘을 발휘합니다. 이 순간 우리가 흘리는 땀과 우리가 모은 지혜들이 니트산업은 물론 우리경제의 앞날을 환히 밝혀 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니트회원사 모두는 어렵다고 움츠리지 마시고 용기 충천하시어 기본에 충실하여 내실을 다지면서 무한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니트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해 나아갑시다.

끝으로 황금돼지를 몰고 오는 기해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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