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발열내의 온에어 캠페인 ‘EVERY BODY 온에어 - 함께하는 이야기’를 진행해 화제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입고 모두가 따뜻해지는 ‘EVERYBODY 온에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환경미화원, 지역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 상인, 기초수급 독거노인 및 고아원, 그리고 강원도 작은 학교 학생 등 추운겨울, 발열내의가 꼭 필요한 곳에 온에어 상하의세트를 선물하는 프로젝트이다.

탑텐은 본사가 위치한 강동구 환경미화원들과 기초수급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달 드리고 부산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 앞 비프광장 상인들을 비롯해 강원도 소재의 작은 학교 상동 중· 고등학교 전교생들, 그리고 의정부 소재 ‘이삭의 집’ 어린이들에게도 탑텐 온에어 제품을 선물 하였다.

한편, 탑텐의 온에어 콜렉션은 체내의 열을 피부로 전달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키는 기능성 발열내의로 겨울철 대표 아이템이다. 특히 2018년 ‘온에어 콜렉션’은 합성섬유 대신 모달코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감촉이 좋으며 얇고 신축성이 뛰어나 옷안에 입었을 때 편안함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천연보습과 흡습 발열 기능으로 건조한 겨울에도 신체를 촉촉하고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

2018 FW 온에어 컬렉션은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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