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가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가 본격적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

폴햄키즈는 올해 초 단독사업부 운영을 시작으로 주니어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 확립과 사이즈 스펙 및 디자인 감도의 변화에 성공,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연이은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희소식으로 가득한 2018년도의 목표 250억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9년의 준비에들어간다.

올해 매출 신장을 뒷받침 해 준 가장 넓은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쇼핑몰에서 점당 5천만원이상의 매출을 이루며, 백화점 유통으로 진출 하였고 백화점 유통에서도 연이은 점당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어 2019년도에는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힐 수 있는 초등학생이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리점 오픈에 나설 계획이다. 폴햄키즈 영업팀장은 “쇼핑몰, 백화점, 대리점의 유통에서 지속 확장하여 전년 대비 3배의 단독 매장을 오픈하였다. 2019년에는 매장 효율 분석 및 프로모션을 통해 점당 매출을 상승 시킬 계획 이며, 대리점 중점 확장을 목표로 시장조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