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패딩’ 대박효과 선물로 영화 ’사자’ 스텝복 지원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이 주연으로 촬영중인 영화 ‘사자‘의 스텝들에게 롱패딩을 지원해 훈훈한 전경을 만들었다.

런칭 때부터 완판신화를 이룬 일명 ‘박서준패딩’인 ‘롱아틀란티카’ 다운이 올해도 매출신장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면서 이번 영화 ‘사자’의 성공적인 촬영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스텝복을 지원하게 된 것.

영화 ‘사자’는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다시 한번 만나 작업하는 영화로 개봉전에 해외 선판매가 이뤄지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내년 개봉시에도 영화 ‘사자’ 와 함께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박서준은 현장에서 직접 스텝들에게 롱패딩을 직접 나눠주면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여 팬들 사이에서는 전속모델과 브랜드간의 좋은 유대관계로 훈훈한 댓글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에서 스텝복으로 지원한 ‘롱아틀란티카’ 다운은 2018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릎까지 오는 롱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린 것은 물론, 인체의 원적외선을 열로 변환하는 기능의 고급 축열 안감이 사용되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소매에는 소지품 보관이 가능한 히든포켓을, 주머니에는 마그네틱 여밈 디테일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서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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