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문ㆍ김기석)이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2018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독일 베를린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담아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김태리는 유니크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조반나 퀼팅(JOVANNA QUILTING)’ 체인 숄더백을 매치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조반나 퀼팅’ 체인 숄더백은 풍성한 볼륨감의 세련된 V 퀼팅과 플랫한 티아라 장식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인 크링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럭셔리한 퍼 코트 스타일링에는 레드 컬러 미니백으로 숨이 멎을 듯한 눈빛 연기와 함께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스타일링에 컬러 포인트가 된 ‘엘레나(ELENA)’ 미니백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해 지갑이나 클러치로 활용이 가능하다.

화보 속 김태리처럼 캐주얼한 의상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jestina.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