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일)
> 뉴스 > 섬유 > 화섬
효성 타이어코드, 베트남 생산 확대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광남성 땀탕공단 3천만불 연내 투자 예정
세계 PET 타이어코드 시장 45% 점유 선두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베트남 광남성에 신규 생산법인을 설립한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중부 광남성 땀탕공단 내 제2공장 부지에 1억 52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원) 규모의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첨단소재는 초기 자본금 3000만달러를 연내 투자할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 인근의 연짝 공단에 베트남 동나이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효성 베트남 동나이 법인은 2017년 매출 약 1조 7000억원을 기록, 베트남 전체 수출의 약 1%를 차지하고 있다.
또 효성은 올해 초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총 13억 달러를 투자해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이를 위한 탈수소화 공정(DH) 시설, LGP 가스 저장탱크 건립 등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광남성 투자가 마무리 되면 베트남 남부에 이어 중부까지 이어지는 복합 생산기지를 통한 글로벌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타이어코드는 자동차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보강재로, 효성첨단소재 타이어코드는 현재 전세계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시장에서 약 45%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