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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 수훈]문인식 바바그룹 회장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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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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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투자와 기술개발로 초일류 글로벌 명품 기업 완성
-全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그룹 도약 목표
-창조적 도전, 국내섬유패션업계 고용창출 및 안정 구축
-신규브랜드 출시, 법인 창업 등 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문인식 회장

국내 정상의 패션 기업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이 ‘제 32회 섬유의 날’에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문인식 회장은 28년간 대한민국 섬유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기반으로 고용창출 및 안정을 이룩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청년고용에 중점적으로 힘써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커다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며 패션산업발전에 일조했으며, 협력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경영 효율성 향상 및 상생 경영 실천, 기술 개발에 노력한 공적이 탁월한 점 역시 이번 은탑 수훈의 배경이 됐다.
“이렇게 큰 상을 타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10년전 대통령상 수상이후 오랜만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를 믿고 따라준 바바그룹 가족 모두에게 이 공을 돌립니다.”
수상소감을 밝힌 문 회장은 바바그룹을 패션을 넘어 전 산업에 걸친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1993년 첫 법인을 설립한 이후 ‘아이잗바바(IZZAT BABA)’를 런칭한 문 회장은 시장을 빠르게 읽어내는 예지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억대 스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탄생시켰다. 2000년 캐릭터 시장 니즈를 예견한 ‘지고트’, 가치소비 확산 선도 브랜드 ‘더 아이잗’, 고감도 프레스티지 라인 ‘더 아이잗 컬렉션’ 영캐릭터 조닝을 정조준한 ‘제이제이지고트’와 ‘더 틸버리’까지 바바그룹을 대표하는 여성복은 지금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의 국내고 있다.
문회장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파비아나 필리피’부터 ‘블루마린’, ‘에셀셜’,  ‘안토니오 마라스’까지 연달아 런칭했으며, 13번째 브랜드인 바바그룹의 코스메틱 브랜드 탄생도 연내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섬유패션업계의 고용창출 및 안정화도 이끌고 있다.
현재 (주)BJT 인터내셔날, (주)비앤비인터내셔날, 바바인터내셔날, 강현개발(주) 등 다수의 자회사를 운영, 2017년 12월 말 기준 계열사 포함 총 799명의 임직원을 비롯국내외 대리점과 원부자재 등 협력업체 임직원을 포함하면 약 2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2018년 5월말 기준 522개 매장은 향후 2020년까지 960개 매장으로 키우면 고용창출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바바그룹은 향후 2025년까지 패션 뿐 아니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그룹으로의 도약이 목표다.
이를 통해 20개 브랜드를 완성하고 임직원과 대리점, 협력사를 포함해 약 3천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속 성장을 통해 국내 최강 패션기업이 된 바바그룹의 이면에는 문 회장의 집념과 투지로 일찍부터 설립한 기술연구소가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는 평가다.
1991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기술연구소 산하 (주)바바패션 중앙연구소와 (주)비제이인터내셔날 연구소가 그 것. 개발인력만 135명에 달할 정도로 전문적인 체계를 갖췄고 2017년 연구 개발비만 83억 5천만원을 투자할 정도로 과감한 투자를 했다.
이를 통해 신규원단 소재 개발로 고급 원단의 국산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패턴 스타일 신개발 연구로 제작 프로세스를 개선했으며, 메가 트랜드 주기를 분석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트랜드를 예측하거나 패딩 경량화 및 충전재 개발, 가죽염색 방식 연구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바바그룹의 해외시장 개척 성과도 괄목할만하다.
2013년부터 중국 패션기업 랑시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고트’ 브랜드를 중국에 진출시켜 2019년까지 북경, 남경, 서주, 심양, 천진 등 11개 도시에 진출시켰고,  중국 G.B.N 유한회사와 ‘더아이잗’ 라이센스 계약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국가 경제 이바지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모범 기업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바바그룹 전 계열사 약 799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모두 100% 정규직이다.
청년 일자리 고용창출을 위해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청년 인턴십 제도를 활성화시켰고, 대학과 산업체간 사회 맞춤형 학과 협약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샵마스터반을 개설해 매년 채용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산업과 신업과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이용해 신규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추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특히 단순히 매출 규모 성장을 넘어 문화 주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일례로 1세대 온라인몰 ‘힙합퍼’를 인수하면서 E-비즈에 집중투자하고 있으며, 기존 자사 온라인몰인 ‘바바더닷컴’에 이어 온오프라인 시장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코스메틱 사업부도 신설, 향후 화장품 브랜드 런칭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2020년에는 자체 브랜드를 중국과 베트남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패션 전문 대형 물류센터 확보와 최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 설비 구축 및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성실 납세, 기술개발을 통한 각종 포상을 수상했으며,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아 난치성 환자 수술비를 지원하고 ‘사랑씨앗’을 통해 중구 장애인 복지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지방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급식비를 지급했으며, 보성 차밭 축제 등 지역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장학금을 지원하며 세계 청년리더총연맹 가입과 적극 활동 진행 등 우수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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