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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롱다운 커플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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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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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컬래버레이션을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을 필두로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여가고 있다.

드라마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의 주인공들의 패션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24회에서는 본(소지섭 역)과 애린(정인선 역)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은 차가운 바닷바람을 생각해 애린과 애린의 쌍둥이 준준에게 다운 재킷을 깜짝 선물로 건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본과 애린은 세련된 블랙, 카키 컬러의 롱다운을 활용해 트렌디한 커플룩 패션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함께 착용한 롱다운은 노스페이스 수퍼 에어 다운으로, 한층 가벼워진 무게로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이다. 적절한 상황 연출과 캐릭터의 매력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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