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메가로고 롱패딩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지난해 트와이스 롱패딩에 이어 스타일과 컬러, 보온성까지  업그레이드된 2018 프리미엄 엑소 롱패딩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뉴욕 양키스 메가로고 롱패딩’은 등판에 NY 메가로고 프린팅 포인트가 들어가 있으며 블랙 컬러 외에 옐로우, 퍼플, 블루 등의 다채로운 팝 컬러로 구성되어 이번 겨울 롱패딩 트렌드에 적합한 화려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또 메가로고 포인트에 단단하고 트렌디한 테이핑 디테일이 더해진 ‘메가 테잎 롱패딩’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맥시 롱 기장으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사이드 스냅 단추가 있어 긴 기장에도 뛰어난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컬러는 블랙, 네이비, 베이지의 기본 컬러 외에 그린, 오렌지 등 유니크한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MLB는 메가로고 롱패딩과 함께 올해 유행을 예상하고 있는 트렌디한 숏패딩과 구스다운, 체크 패턴 패딩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MLB의 엑소 롱패딩 및 다양한 패딩과 겨울 아우터는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mlbkorea)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 테잎 롱패딩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