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유효상)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의 아이코닉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바이스 X 미키(Levi’s x Mickey)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을 내달 11월 1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국가와 연령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캐릭터와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90주년 생일을 맞이한 미키 마우스가 최초로 데님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리바이스는 미키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쉐르파 트러커 재킷에 미키의 귀여운 캐릭터를 더해 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을 재탄생시켰다.

리바이스 X 미키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은 스웻셔츠, 재킷, 모자, 반다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마다 사랑스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위트 있게 디자인되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코닉한 제품에 유쾌함을 더한 리바이스 X 미키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은 11월 1일부터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몰(levi.co.kr)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