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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앤큐큐 베트남, 다운 생산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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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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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베트남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
복합 기능성 충전재 특허출원…내년 본격 시판

 

   
 

국내 대표적인 덕ㆍ구스 다운 생산 판매 업체인 다음앤큐큐(대표 이우홍)가 지난해 말 베트남 박장에 생산 공장(다음앤큐큐 VN비나, Daum&QQ Vietnam Co., Ltd )을 오픈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다운 생산 공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롱패딩 열풍’과 더불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활동을 위한 구스, 덕 다운 점퍼는 이미 우리 생활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으며, 이제 소비자들은 고기능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한 제품을 찾고 있다.
이에 다음앤큐큐는 R&D 업무를 강화하며 복합 기능성 다운 충전재를 개발,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고 상용화해 내년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제공해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도록 도와 아웃도어ㆍ스포츠ㆍ골프웨어 등 의류용은 물론 침구나 침낭에도 적합하다. 이 회사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납기, 품질, 가격의 삼박자를 맞추는 것을 이미 넘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다운 개발에 집중해 왔다.
다음앤큐큐는 이미 특허 보유 중인 ‘발수 다운(DWR down)’과 ‘발열 다운(DHE down)’을 국내유수 패션의류 브랜드와 침구ㆍ침낭 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은 ‘기능성 다운의 제조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기능성 다운 의류의 향상’이라는 주제에 맞춰져 있다.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을 다량으로 체내에 방사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땀, 냄새 등을 없애고 항균, 탈취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다운이다. 다음앤큐큐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능성 다운 충전재 판매 비중을 최대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우홍 대표

이우홍 대표는 “다음앤큐큐는 올해에도 생산 시스템을 다원화하며 품질ㆍ가격ㆍ납기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다가 가려고 노력했다”며 “패션 트렌드와 시장환경에 맞는 철저한 수요예측으로 거래선에 다운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에 설립된 다음앤큐큐는 중국 샤오샨과 난징에서 다운을 생산하고 지난해 설립한 베트남에서는 다운과 가먼트, 국내 파주에서는 이불과 침낭, 다운을 생산하고 있다. 다음앤큐큐는 조류독감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상시 대처하며 3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 시스템을 다원화하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다운만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공급량은 900t, 총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문의: 070-5097-3580)

김경환 기자

   

다음앤큐큐 베트남 생산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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