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월드그랑프리 우승으로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머쥔 태권도 황제 ‘이대훈 선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대훈 선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이나핏의 FW 시즌 아우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평소 추위에 약하다고 알려진 이대훈 선수가 선택한 아우터는 ‘딜라이트 2.0 플리스 재킷’과 ‘매시브 2.0 벤치다운’으로, 이 두 제품 모두 우수한 보온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먼저, ‘딜라이트 2.0 플리스 재킷’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트렌디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운동할 때나 체온 유지가 필요한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기 좋고, 후디 부분은 찬바람에 대응해 조임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독일 플래그와 다양한 와펜이 부착되어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마이크로 플리스 소재와 어우러진 스노우 레오파드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신인 이대훈 선수는 ‘롱 벤치다운’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이나핏 ‘매시브 2.0 벤치다운’은 최근 다이나핏의 광고 속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제품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히트 핏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였다. 또한 플라켓의 자석 단추로 편리하게 착용하고 탈의할 수 있다.

한편, 이대훈 선수가 선택한 다이나핏의 FW 시즌 아우터를 비롯한 전 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dynafi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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