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보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상생활 속 선행 스토리에 주목해 미담 주인공을 선정,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전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4를 전개한다.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15년 첫 런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째 지속되고 있는 네파의 CSR 프로젝트이다.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들이 미담이나 선행 주인공인 ‘따뜻한 패딩’을 캠페인 사무국과 함께 추천하고 선정까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는 12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따뜻한 패딩’ 주인공들을 찾는 여정이 펼쳐지게 된다.

네파는 브랜드의 공식 모델인 전지현과 장기용을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함과 더불어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선행 콘텐츠를 활발히 진행 중인 개그맨 김대범을 캠페인 사무국장으로 임명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선행 스토리를 알리고, 선행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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