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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스트만지, 서울패션위크 첫 데뷔한다18일 '브레이브걸스' 민영, '더이스트라이트' 정사강 캣워크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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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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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HEAD)' 신발과 쇼 의상 콜라보레이션

中 상하이 · 베이징 · 항저우,  日 도쿄 하라주쿠 단독매장  

 

신진디자이너 김지만의 ‘그라피스트만지(graphiste Man.G)’가 18일 오전 11시  DDP  S1에서 쇼를 통해 ‘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화가 출신 아티스트 김지만은 10년 전 자신의 첫 브랜드 ‘빈센트만’을 통해 옷 위에 그래피티를 그리는 신선한 콘셉트를 처음 선보인 후 6년 전 ‘그라피스트만지’를 런칭했다.

특히 중국 유스제네레이션인 주링허우(90년대 이후 제트세대) 링링허우(2000년 이후) 등 일명 글로벌 제트 세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아이돌 그룹 더이스트라이트의 정사강, 브레이브걸스의 민영, 80년대 전성기를누렸던 그룹 소방차 김태형의 딸로 알려진 모델 김민지가 캣워크에 선다.

컨셉은 만지가 사랑하는 컬러들과 그 컬러들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풀이보다는 컬러 그 자체가 만지의 아이덴티티임을 강조, 전체 스타일은 여성복 비중이 60% 가까이 늘어나고 하의류를 늘려 아이템의 다양화를 시도한다. 여기에 코오롱패션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슈즈가 모든 착장에 스타일링되어 선보인다.

김지만 디자이너는 “그라피스트만지의 옷을 실제로 경험한 소비자들이 존재할 때 쇼를 위한 옷을 선보이면 대중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브랜드 런칭은 6년차에 접어들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콜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피스트만지는 지난 9월 중국 쑤저우와 상하이 용의꿈 쇼핑센터에 30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상해의 대규모 패션전시회 ‘칙쇼’에 참가하면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상해 오픈 첫날 8만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렸다.

헤라서울패션위크를 마친 이후 베이징, 항저우, 충칭 등지로 중국 유통망을 확장하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도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국내 현대백화점 판교점, 두타에서 단독 매장을 전개 중이며 에이랜드, 레벨 5, 롯데백화점 gr8 및 온라인 편집샵 W컨셉, 무신사에서 전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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