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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후가공 선두주자, 벽진BIO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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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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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피그먼트 가공 두자릿 수 성장세
軍 취업博ㆍ달구벌 마라톤 대회 등 참가

   
달구벌 마라톤 대회 참가
   
육군 50사단 취업박람회 참가

 

원단 후가공 분야 대표주자

국내 섬유업계 중 원단 후가공 분야의 대표주자인 벽진BIO텍(대표 추광엽)은 수많은 보유 기술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자타 공인하는 후가공 간판업체로 우뚝 섰다.
원단 후가공 기술은 패션 소재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원천소재(원사)의 개발만큼이나 그 중요성이 갈수록 확대-요구되는 상황이다. 벽진BIO텍은 메모리 후가공, 면선염지 실켓가공, 실발지 외 스포츠용품 직물 후가공 등의 기술로 국내 섬유업계에서 벽진BIO텍의 손을 거치면 그 어떤 제품이든 시장에서 ‘대박을 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가동 중인 침구류 피그먼트 등의 가공은 매달 두자리 숫자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고무사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신축성은 고무사 못지 않게 연출이 가능한 고수축 가공 기술, 천연 염색기술을 응용한 BJ 클라우드(CLOUD) 가공 기술 그리고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을 이용한 생산 등에 회사의 명운을 걸고 심도있게 준비하고 있다.
이종영 개발담당 이사는 “야심차게 준비 중인 신기술들과 침구류 가공 설비가 완벽히 준비된다면, 벽진BIO텍은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향후 무한 경쟁시대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벽진BIO텍은 지난 9월 ‘위기 정면 돌파’를 선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전략과 가공 차별화 전략, 신기술 개발 전략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 5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달구벌 마라톤 대회 참가
벽진BIO텍 임직원들이 청명한 가을 날씨와 함께 ‘2018년 달구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한편25Km, 10Km, 건강달리기 코스 등에 참여해 모두 해당 코스를 완주한 것을 인증하는 ‘완주메달’을 받아 화제다.
대구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달서구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에서 약 8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를 참가한 윤말선 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 상호간 더욱 유기적인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고, 직장생활에도 활력소가 됐다”고 밝혔다.
또 김미경 대리는 “다소 힘이 들었지만, 팀원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관심으로 무사히 완주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맡은 업무에서 어려운 난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근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벽진BIO텍은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임직원들의 단합과 상호교류, 체력단련의 기회로 삼고 있다.

 

육군 50사단 취업박람회 참가
“정예 군 장병들이여! 섬유업계의 큰 별이 되어라~”
벽진BIO텍은 지난 1일 육군 제50사단 강철체육관에서 열린 ‘전역 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섬유 일꾼을 선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과 육군 제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박람회로 전역을 앞둔 300여 명의 군 장병과 벽진BIO텍, ㈜명성, ㈜에이치 등 3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참여한 이양원 인사담당 이사는 “앞으로 섬유업계의 큰 별이 될만한 재목을 찾고 최악의 실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참가했다”고 밝혔다.
벽진은 제대군인지원센터 등을 통한 군 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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