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티스틱 디자이너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원빈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2018 F/W 화보를 공개한다.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세월을 비껴간 변함없는 ‘CG 미모’를 뽐내는 한편, 흠잡을 데 없는 롱패딩 핏을 자랑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굳건히 지켜냈다. 원빈은 내츄럴한 쉐입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구스다운 롱패딩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필드에서의 세련된 골프웨어와 더불어 필드 위 클럽하우스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라이프웨어로도 완벽히 매치 가능한 메가 트렌드 롱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화보 속 원빈이 착용한 아이템은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바스키아 X 원빈 SUPREME' 롱패딩으로, 압도적인 고기능성 소재와 프리미엄 사양을 갖춘 제품이다. 아티스틱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답게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남성과 여성라인으로 전개 되며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구스다운 중량이 최대 487g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구스다운 패딩 중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원빈 롱패딩은 CJmall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정식 론칭 한다. 또한, 장 미쉘 바스키아는 이번 구스다운 롱패딩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스윙 자켓과 니트, 베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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