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엘레강스 패스트패션 브랜드 (주)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가 전개하는 몬테밀라노가 지난 9월 8일에 베트남 하노이의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 2층에 베트남 첫 매장을 오픈했다.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은 하노이 시내에서 다섯번째의 대규모 쇼핑몰로 지하 4층부터 6층 규모에 총 면적 5만5천㎡로 입점브랜드 수가 140여개가 넘는다.

또한, 10월에는 하노이 호안끼엠호수 근처의 장띠엔플라자를 오픈 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매장을 한군데 더 오픈하여 베트남에 총 3곳을 운영 할 예정이다.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몬테밀라노만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베트남의 고객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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