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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코리안, 중국 최대 패션 플랫폼과 ‘한 배’알리바바 출신 창업한 '모구지에' 2억명 회원에 K뷰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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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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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패션플랫폼 '모구지에'와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한 시노코리안의 박영만 대표(오른쪽). 

K-뷰티 화장품이 2억명의 회원을 가진 중국 1위 패션 플랫폼 ‘모구지에’(蘑菇街)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국내 화장품 유통전문기업 시노코리안(대표 박영만)은 2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패션 전자상거래 부문 1위 플랫폼인 모구지에와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출신이 창업한 모구지에는 현재 중국 내 여성패션 온라인 쇼핑몰 최강자로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의 강력한 경쟁업체로 성장했다.

중국 메이리(meili)연합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 ‘모구지에’는 총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5% 이상의 회원 가구소득이 월 1~2만 위안에 달할 정도로 구매력을 갖추고 있다.

하루 평균 서비스 이용 회원이 1500만명 이상이며, 하루 수익이 4000만 위안(한화 약 65억 7600만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션 분야의 독보적인 플랫폼이다.

중국 전문 유통기업인 시노코리안은 글로벌 소싱 및 중국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CBT(Cross Boarder Trading, 해외직접판매)와 O2O 서비스 등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과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특히, K-뷰티 제품 중 기능성화장품 플랫폼인 ‘월드더마(WorldDerma)’를 론칭해 중국시장에 선보였다.

월드더마는 국내의 다양한 화장품 중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수십여 브랜드, 1000여종에 가까운 상품을 중국내 딜러와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박영만 시노코리안 대표는 “알리바바 출신이 창업한 모구지에는 현재 중국 내 여성패션 온라인 쇼핑몰 최강자로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의 강력한 경쟁업체로 성장했다”며 “K-뷰티 제품들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려면 모구지에와 같은 대형플랫폼을 통해 중국소비자와 브랜드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2억명의 회원을 가진 모구지에는 중국 소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왕홍과 MCN에 가장 특화된 판매 채널”이라며 “시노코리안은 자사 플랫폼인 월드더마를 통해 중국소비자들에게 판매가능한 국내산 우수 기능성화장품을 계속 발굴하여 모구지에 등 중국 대형 쇼핑몰에 지속적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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