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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늘고 베트남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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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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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FDY· POY 수입 줄고 DTY만 소폭 증가
-중국산 DTY 13% 증가, 베트남산 0.6% 감소
-수입가격 작년비 8~13% 올라 국산과 비슷

   
 

올 상반기 수입 폴리에스테르사 중 FDY와 POY 수입은 감소된 반면 DTY 수입은 증가된 가운데 작년까지 폭증하던 베트남산이 주춤한 반면 중국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섬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폴리에스테르사 수입은 FDY와 POY 감소에 비해  DTY가 늘어나 전체적으로 작년 동기보다 수량은 10.4% 감소한 13만 6426톤에 금액 기준 2억 3687만 달러(2.5% 증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FDY는 2만 3954톤에 금액 기준 3890만 달러로 수량은 12.0%, 금액은 3.5%가 각각 감소됐다.
POY는 올 상반기 2만 9019톤이 수입돼 작년 동기보다 21.9% 감소됐고 금액 기준으로는 3832만 9000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2.6% 줄었다.
반면 수입 폴리에스테르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DTY는 올 상반기 총 6만 1810톤이 수입돼 작년 동기 대비 3.8%가 늘었고 금액 기준 1억 1543만 6000달러로 금액은 15.6%가 증가했다.
평균적으로 가격이 작년 동기보다 12%가량 올랐기 때문이다.
이중 중국산 DTY가 수량으로 12.8%, 금액기준 20.5%가 각각 증가한 반면 작년까지 3~4년간 매년 200% 내외씩 폭증했던 베트남산은 작년 동기 대비 물량은 0.6% 감소했고 금액은 13.7%에 그쳤다.
이 기간 중 중국산은 작년보다 가격이 8% 수준 올랐고 베트남산은 13% 수준 올라 국산 가격과 별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으로 보여지고 있다.
올 상반기 폴리에스테르사 품목별 국별 수입현황은 별표와 같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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