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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나노명품 니트展’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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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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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재硏, 지난 26일 DDP ‘크레아’행사
경기북부 니트ㆍ디자이너 패션 의류 선보여

   
 

경기북부 니트직물과 의류 디자이너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동대문 상권을 중심으로 내수ㆍ로칼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섰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층 크레아(CREA)에서 ‘2018 나노명품 니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양주에서 열리던 행사가 동대문을 찾은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의 ‘섬유분야 나노융합 협력사업’을 통해 연구원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그린(CellⅢ+Ecoroom) 염색가공 기술과 이를 통해 탄생한 고급 니트 원단, 이를 사용해 신진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해 탄생한 의류 등을 전시하고 상담하는 행사였다.
이인열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본부장이 ‘CELLⅢ 기술 응용 프리미엄 섬유 제작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임동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팀장이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소개했다. 이어서 ‘명품니트 육성사업’에 참여한 김지영, 문창성, 홍혜진 디자이너가 이를 통해 디자인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원이 초청한 동대문 상권의 원단ㆍ의류업체를 비롯해 내수 패션 브랜드, 의류 벤더, 프로모션 업체 등 2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3명의 디자이너 작품과 경기 북부 50여개 니트 업체의 샘플을 살펴보고 상담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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