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격 성수기 시즌으로 인해 모두가 바캉스 패션으로 쇼핑을 앞두고 있을 터. 이번 휴가철만 지나면 가을에 돌입하기에 바캉스만을 위한 쇼핑에 부담을 가지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바캉스만큼 시원한 세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시원한 소재로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린넨 셔츠, 휴양지에 어울리는 트로피칼 무드의 하와이안 셔츠, 데일리룩은 물론 오피스룩까지 온-오프로 활용 가능한 블로킹 헨리넥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18 S/S 제품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일부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 재고에 한해서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파격적인 할인을 선보인다.

한편,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18 S/S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트라이본즈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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