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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속 케라틴, 섬유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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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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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포먼스 자재 연구
깃털·울 프로틴 재활용

   
 

기능성이 뛰어난 퍼포먼스 자재에 대한 연구가 끈이지 않고 있다.
특히성능은 뛰어나면서도 환경에 유해하지 않은 자재를 개발하기 위한 관심이 최근 높다. 미국 네브
라카 환경보호신탁(Nebraska Environmental Turst)은 최근 이러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네브 라스카의 한 연구팀에 펀딩을 지원하기에 나섰다.
펀딩을 지원받은 연구팀의 포커스는 닭, 오리, 거위 등 가금류의 깃털에서 얻을 수 있는 케라틴 파이
버와 울 자재에서 얻을 수 있는 프로틴 파이버를 이용하는 것이다. 가금류나 재활용 의류를 통해 자재를 얻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섬유를 만든다.
연구를 위해 네브라스카 주립대-링컨의 연구팀이 지원받은 펀딩은 21만1885달러다. 2년 간 파일롯 규모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연구팀에 의하면 가금류 깃털 내 케라틴 파이버나 울 속의 프로틴파이버는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 성능을 지닌 직물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투습력, 열절연성, 감촉,광택 면에서 모두 뛰어난 성질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재생된 케라틴 파이버는 울 섬유에 가까운 퍼포먼스 성능을 가진 동시에 실크와 비슷한 모습을 띄게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는 섬유, 의류, 패션 디자인 및 생물학적구조공학 교수인 이치양이 주도한다. 양의 목적은 첫 번째 단계로 실험 규모의 스핀 파이버를 만드는 것이다. 이후 규모를 파일롯 시험 단계로 늘리고, 어패럴 및 패션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케라틴 파이버와 원사를 의류를 만들 만큼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의류 산업 외에도 바이오메디컬용도 또한 잠재적 활용 분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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