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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허가승인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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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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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자유로 성동IC 옆 개성공단 테마단지
-경기 개성공단협동조합 환경평가 군 당국 동의 후속 절차 착수
-내년 4월 착공 2022년 완공 물류센터, 의류 신발 아울렛 쇼핑몰
-통일전망대 왕래 관광객, 관광· 쇼핑 명소 기대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 인근에 대규모 개성공단 물류센터와 패션쇼핑 센터· R&D 센터를 망라한 ‘파주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가 국토교통부의 인허가를 받고 관련부처 동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내년 4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개성공단에 입주기업 중 의류 봉제· 신발업체 40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희권)이 그동안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성동IC 옆 자유로 인근의 부지 7만 평에 건립기로 한 개성공단 종합테마단지조성이 지난주 국통교통부의 정식 인허가를 받아 관련부처 동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와 접경지역에서 필수조건인 군 당국의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져 설계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4월 착공해 2022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이 개성공단제품 테마파크는 당초 계획한 8만 5000평 규모에서 야산을 제외한 7만 평 부지 위에 개성공단제품 물류센터와 패션· 신발 복합쇼핑몰, 관광을 겸한 복합단지도 진행하게 된다.
이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가 완공되면 지난 2013년 4월 개성공단이 북측에 의해 갑자기 문을 닫을 때와 2016년 2월 박근혜 정부에 의해 전격 문을 닫아 겪었던 완제품 반출중단의 혼란을 막도록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매일매일 당일에 반출해 이곳에 보관하게 된다.
따라서 개성공단이 정상 가동됐을 때 만약의 사태에도 거래 패션 브랜드들이 완제품 미반출로 빚어진 피해와 혼란을 원천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또 이 복합테마단지에는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의류· 신발이나 개성공단 기업들이 이 복합물류센터에서 직접 생산되는 양질의 제품으로 망라된 의류· 신발 복합 아울렛 쇼핑몰을 운영, 하루 수천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임진각 및 비무장지대를 둘러보는 관광객의 휴식과 쇼핑명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이 개성공단 복합 물류센터는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비해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의류· 신발 전문업체들이 주축이 돼 추진해왔으며 평소에도 자유로를 이용해 통일전망대를 오가는 관광객이 많아 물류센터 기능은 물론 패션· 신발 아울렛 쇼핑몰과 관광객 휴게소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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