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 가능해 문의 쇄도

국내 No.1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향기 마케팅을 함께 할 가맹점주인 ‘센트 마스터’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5일 발표했다.

최근 센트온의 가맹점주인 센트마스터들을 위한 ‘2018 상반기 결산 오픈 데이’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는 센트온 측은 “최근 국내 향기 마케팅 시장의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센트 마스터에 대한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온 가맹점주인 센트마스터는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센트온은 호텔, 리테일, 브랜드 쇼룸,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 마케팅을 통해 향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센트온내 향기R&D 센터에서 향기 개발과 함께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회사인 센트에어, 에코미스트 사와도 독점 제휴를 하고 있다.

센트 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데이에서는 조향과 향기 마케팅, 영업 노하우와 법규 사항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결산 오픈 데이에서는 신제품 ‘에어 퍼퓸(Air Perfume)’과 발향기 ‘에어 퍼퓨머(Air Perfumer)’가 출시 2개월만에 향수를 닮은 방향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2018년 하반기가 더욱 주목되는 제품으로 꼽혔다.

또한 7월 1일부터 강화된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법률)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표기 사항’에 대한 법규 교육 진행과 향기 제안 노하우를 센트 마스터에게 전수했다.

센트온의 유정연 대표는 “이번 오픈 데이는 강화된 성분 표시 기준을 철저히 교육했다”며 “센트온은 센트 마스터를 위해 오픈 데이외에 다양한 본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온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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