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일)
> 특집 > 베스트브랜드
2018 상반기 구매성향 및 베스트 브랜드 (2)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즐겨찾는 쇼핑장소 온라인쇼핑몰, 편집숍, 백화점, 대형복합몰 順
쾌적한 공간, 편리한 접근성 선호
비싼 가격, 번잡함 쇼핑은 NO

   
 

특히 지난해 절대적인 지지도를 보이며 과반수에 달하는 높은 수치(47%)를 보였던 온라인 쇼핑몰 선호도는 올해 그 비중이 다소 하락(39.5%)한 반면 편집숍(32.5%)과 백화점(16.4%)으로 이동한 모습이 두드러져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상품력을 무기로 젊은 소비층 유입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 유통의 성과가 돋보인다.
이중 가장 만족도가 뛰어났던 오프라인 쇼핑몰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었으며, 뒤를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등 백화점과 단독점으로는 에이랜드가 우수한 쇼핑센터로 꼽혔다.
특히 해당 쇼핑장소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쾌적한 공간(33.3%)’이라고 답해, 쇼핑에 앞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뒤를 이어 편리한 접근성(20.8%)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12.9%)이 쇼핑장소 선택에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할인 행사와 세일 및 음식점과 영화관 등 복합 시설의 구비여부가 쇼핑장소를 찾아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응답해 유통사들의 대안이 되고 있다.
반면에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에 대해서는 비싼 가격(32.6%)이 가장 응답자수가 높았고 뒤를이어 다양한 상품구성 부족 및 잦은 세일과 번잡한 분위기등이 단점이라고 답했다.
이는 우리나라 20대 영 소비자들은 다양한 상품이 구비된 곳을 찾아 쇼핑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성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패션에 관한 모든 제품을 한 매장에서 살 수 있다면 그곳을 즐겨찾는다는 답변은 81.2%에 달해 편집숍의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면 14면]

   
   
 

[관련기사]

조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