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B>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와 '엠엘비 키즈'에서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 배색과 디테일 등이 가미된 다양한 스타일의 2018 썸머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MLB는 집업, 크롭 래시가드와 보드 숏 등의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와 스포티한 비키니, 스커트 팬츠 등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아이템까지 새롭게 출시했다. 더불어 MLB는 수영복 개념에서 벗어나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풀 사이드 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새롭게 판매되는 풀 사이드 라인은 오는 6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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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는 2018 S/S 트렌드에 맞춰 웨어러블한 어라운드 비치 컨셉의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MLB KIDS는 기존에 선보였던 집업 래쉬가드와 웨이크 팬츠는 물론, 세트로 구성된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돌고래와 아이스크림 등의 캐릭터 포인트가 더해진 래시가드와 네오프렌 수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또 수영복 외에 물놀이 후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판초와 함께 귀달이 수영모, 버킷햇 디자인의 수영모 등 물놀이에 적합한 썸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MLB와 MLB KIDS의 래쉬가드 및 썸머 아이템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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