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코리아 (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감성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가 소미와의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는 지프와 함께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소미와의 화보 촬영에서 지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된 신제품들과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이글 라인은 지프의 오리지널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젊은이들의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다.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컬러와 오버 사이즈의 제품들로 트렌드 세터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 이글 라인은 라인 네임에서 느껴지듯 이글 프린팅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로고 디자인과 함께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레터링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버 사이즈 구성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과 레이어드 시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이번 촬영은 지프의 스트리트 감성이 담겨진 새로운 이글 라인 스타일에 어울리는 로드(ROAD) 콘셉트로 진행됐으머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느낌을 넘나드는 소미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한편, 소미가 착용한 스트리트 감성의 트렌디한 지프 제품들은 전국 지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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