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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한지' 사용해 만든 티셔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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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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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우리나라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종이인 한지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닥나무로 만든 한지 섬유를 사용한 이번 티셔츠 4종은 유해 세균 발생을 억제하는 항균력이 우수하며 몸을 자극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소취, 흡한 속건 기능이 모두 뛰어나 땀냄새와 수분을 빠르게 제거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기본으로 다양한 변칙적 요소를 적용한 폴로 티셔츠와 브이넥 티셔츠 2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한지 특유의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왼쪽부터 '로랜드티셔츠S' '올리버티셔츠S' '로랜드브이넥티셔츠S' <사진제공:블랙야크>

대표 제품인 ‘로랜드티셔츠S’는 반팔 폴로 티셔츠로 여름철 쿨비즈룩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입을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한지 섬유 특유의 흡한 속건 기능으로 더운 여름 체온변화를 최소화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몸 앞판에 간격이 다른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세련미를 한층 더한 ‘올리버티셔츠S’와 카라가 없는 브이넥 디자인으로 기본 티셔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로랜드브이넥티셔츠S’도 있다.

상품기획부 박정훈 이사는 “한지 티셔츠 4종은 아웃도어부터 캐주얼, 비즈니스룩까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모두 신경 쓴 제품”이라며 “천연 소재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지를 사용해 환경과 건강까지 고려한 자연주의적 스타일이 올 여름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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