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스테파넬.

배우 고준희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은 단연 돋보였다.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호노룰루로 출국한 고준희의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은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준 의상들의 제품 문의로 관련 브랜드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롤업 데님 팬츠에 이태리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스테파넬의 샤켓(셔츠와 재킷의 합성어)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인 배우 고준희는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한 것.

이 셔츠형 스타일의 자켓은 여성복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의 ‘스티치 샤켓’ 제품으로 탁월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여성스럽다.  가격은 3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