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누적판매 9만개 20억원 이상 판매

시에로코스메틱의 뉴 시그너처 아이템
 발색 + 제품력 + 패키지 삼박자 인기 재입고 동시 매진 행렬
포털사이트 립스틱 부문 판매 1위 ‘여배우의 뷰티’ 등극

 
   
 
 
시에로코스메틱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시에로코스메틱 립스틱이 연일 화제다.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시에로코스메틱'은 지난해 9월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를 출시한지 7개월만에 3차에 걸친 리오더와 누적판매 9만개이상이라는 기록을 올렸다.

20억원이 넘는 금액을 립스틱 하나로 달성한 셈이다.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어 은밀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립 아이템으로 입소문 나며 뷰티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는 레드와 핑크 글램, 오키드 그리고 필링 오렌지 등 데일리 필수 컬러 4종이다.

출시와 동시에 주문 폭주 사태를 겪으며 명실공히 시에로코스메틱의 완판템이다.

제이엔지코리아 홍보팀은 "통통하고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어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 립스틱 판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여배우의 뷰티’로 불린다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셀러브리티 마케팅 없이 오직 기존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구매와 입소문만으로 최단 시간에 브랜드 메가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알렸다.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는 바르는 순간 즉각적으로 플럼핑 효과를 주어 매끈하고 한층 도톰해진 입술로 연출해주는 기능성 제품.

특히 플럼핑 효과와 함께 립밤과 틴트 그리고 립오일 기능까지 하는 4 in 1의 멀티 제품으로 입술 온도에 반응해 마치 입술에 수채화를 그린 듯 여리여리한 컬러감으로 '파우치 다이어트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시에로코스메틱은 김성민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로 오랜 기간 패션 사업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그만의 독보적인 퍼스펙티브를 바탕으로 시에로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지난해에는 전국 20개 매장에서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는 지속적인 영업망 확보와 아이덴티티 강화로 200억원대 매출 목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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