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리딩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시원한 2018 여름 시즌 CF를 금일부터 온에어로 공개한다.

전속 모델 공유는 친구들은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훌훌 벗어던지고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물가로 달려간다. 이들은 일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얼마든지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CF 속 공유는 물살을 뚫고 들어오는 강한 여름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썸머 액티비티 필수품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톡톡 튀는 네온 오렌지 컬러에 한 쪽 팔만 블랙 색상으로 스포티함이 강조된 공유의 래쉬가드는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고밀도의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로 이루어져 여름철 워터 스포츠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덥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향해 뛰어들 수 있도록, 응원의 에너지를 더해주고자 했다"며 “액티브하고 다이나믹한 영상으로 역동성 있는 여름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디스커버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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