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벡틴은 첫 전속 모델로 톱모델 강승현을 발탁했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로벡틴(ROVECTIN)’은 첫 전속 모델로 톱모델 강승현을 발탁했다. 김남숙 로벡틴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건강하고 당당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최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델 강승현의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강승현은 지난 3월 초 로벡틴과의 TV 및 지면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이날 촬영된 광고는 오는 4월 1일 ‘스킨 이센셜즈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제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승현은 모델 발탁 전부터 로벡틴 제품 유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날 촬영장에서도 브랜드에 제품을 사용해본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로벡틴과 강승현이 함께한 첫 번째 광고 제품인 ‘트리트먼트 로션’(180ml/2만9000원)은 ‘아쿠아 셀 액티베이터™(AQUA CELL ACTIVATOR™)’를 통해 속건조, 피부결, 탄력, 푸석함, 트러블 등 5가지의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해 주는 첫 단계 워터 에센스이다.

로벡틴(ROVECTIN)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극히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저자극 더마 솔루션 브랜드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 배리어 리페어 콤플렉스™ (Barrier Repair Complex™) 라는 독자 성분이 브랜드 시작부터 지금까지 탁월한 보습 및 피부 회복 효과를 보이는 로벡틴 제품들의 핵심 포뮬러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강승현은 오는 하반기에 개봉하는 영화 ‘독전’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서 새롭게 변신해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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