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가 리바이스의 히어로 인플루언서인 엑소 카이와 함께 한 2018 스프링 캠페인 ‘LIVE IN LEVI’S(리브 인 리바이스)’ 풀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안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하나가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리바이스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풀영상 속에서 카이는 다양한 리바이스 아이코닉 데님 스타일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음악 스타일을 찾고 이를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하면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리바이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웨스턴 셔츠와 512 슬림 테이퍼드 데님 팬츠의 더블 데님 스타일부터, 2018 SS 시즌 키 아이템인 하와이언 프린트 셔츠와 트러커 커스터마이즈 트러커 재킷, 버튼유어플라이 티셔츠, 510 블랙 스키니 진 등의 트렌디한 스타일, 그리고 캐주얼한 그래픽 로고후드 티셔츠와 502 테이퍼드 커스텀 데님 팬츠까지 영상 속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리바이스 데님 스타일은 평소 카이가 가지고 있는 쿨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면서 영상미를 한껏 부각시킨다. 리바이스와 카이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인 진정성, 음악과 문화, 변치 않는 아이코닉 스타일을 잘 표현해냈다.

한편, 리바이스는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5일부터 캠페인 런칭 기념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와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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