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프>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감성의 브랜드 '지프(JEEP)'와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siero)'의 제품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노출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프의 로고 티셔츠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지프키즈 로고 맨투맨도 3~8세 유아동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젊은층 부모들의 유아동 SNS 열풍이 잦아지면서 #지프키즈 및 로고티셔츠를 검색하면 지프 제품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지프>

지프 로고 컬렉션 티셔츠는 웨어러블하게 입을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티셔츠 하나로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고 싶은 젋은세대들에게 제품의 큰 인기라 할 수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지프는 시그니쳐 라인인 지프 로고 컬렉션 제품들과 퀄리티 높은 소재를 사용. 감도 높은 제품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사진제공:시에로>

지프에 이어 시에로의 패딩 베스트도 이슈다. 추위가 온전히 가시지 않은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탓으로 간절기 아이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배딩 베스트가 뒤늦게 인기몰이 중이다.

배우 추자현과 고우리가 각각 TV 프로그램에서 라이트 컬러의 데님셔츠와 화이트 컬러 후드티셔츠와 레이어드해 입고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은 세로 퀼팅과 숏기장으로 슬림한 핏을 연출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 제품은 세로 퀼팅과 숏기장으로 슬림한 핏을 연출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제공:시에로>

사복스타일로 유명한 레드벨벳 슬기, 지난 3일 방영된 SBS<착한 마녀전> 이다해는 오버사이즈 패딩베스트를 착용 하였다. 힙을 살짝 덮는 기장의 제품으로 박시한 후드 티셔츠와 착용해도 무리없는 핏의 웨어러블한 제품으로, 다크그레이, 핑크베이지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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