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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놓고 걸림돌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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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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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수조, 지난달 27일 定總 열고 새 출발 다짐
6개사ㆍ10명 수출유공상… 학생 13명 장학금 수여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개최, 민은기 이사장(성광 회장)의 연임을 승인하고 ‘디딤돌을 놓고 걸림돌은 치우겠습니다’라는 모토를 내세워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 업체와 10명의 회원사 직원에게 수출유공상을 수여하고, 13명의 회원사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수출 증대와 근로 의욕을 고취했다.
업체 포상으로 디케이앤디(대표 최민석)에 수출유공상, 신티에스(대표 차민호)에 시장다변화유공상을 수여했고, 어렵게 참가 자격을 취득해 지난해 처음으로 ‘프레미에르비종’에 진출한 씨엔텍(대표 권준열), 리울(대표 김주연), 류니진컴퍼니(대표 이용희), 브리즈텍스(대표 장근훈)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그 외에도 개인 포상으로 뉴맨글로벌의 박경진 팀장 등 10명에게 우수개발자상, 우수영업인상, 우수사원상, 공로상이 각각 주어졌다. 또 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회원사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5년 11명, 2016년 16명에 이어 2017년(올해)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사회와 주력 사업 

조합은 민 이사장의 유임과 함께 주요 원단 수출 업체 대표 등 34명(아래 명단 참조)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주력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조합은 3개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5개 주력 사업을 정하고 4개팀으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섬유 원단의 차별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R&BD지원팀은 의류ㆍ생활용 섬유 기획 및 개발역량 사업과 산업용 섬유 생산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섬유 마케팅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공급망지원팀은 Ktextile.net 등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섬유패션 공급망 역량 강화 사업, 전시지원팀은 해마다 10개 이상의 유망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벌인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기업지원팀이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이사회 회원 현황

이사장: 민은기 성광 회장, 명예이사장: 박상태 성안 회장, 부이사장(4): 방주득 덕산엔터프라이즈 회장, 김기완 비전랜드 대표, 남복규 영풍필텍스 대표, 김자장 태평직물 대표, 이사(24): 김유석 경원 대표, 황선학 덕송패션 대표, 최갑환 럭스 대표, 이정민 모다끄레아 대표, 고경찬 벤텍스 대표, 이시원 부천 회장, 이문수 성신R&A 대표, 최재락 세왕섬유 회장, 이창근 세창상사 대표, 윤상배 신풍섬유 대표, 김기종 알파섬유 대표, 김재성 에스에프티 대표, 김종덕 에스엔티 대표, 이동한 에이비산업 대표, 윤은수 영텍스타일 부회장, 채영백 원창머티리얼 대표, 김근배 지비전인터내셔날 대표, 최경재 지비텍스타일 대표, 황찬국 진진 이사, 곽노명 코리아실크로드 대표, 최석순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 김형생 태광산업 대표, 주호필 텍스씨앤제이 대표, 성효경 효성 상무이사, 감사(2): 권종욱 비선상사 대표, 장두훈 신흥 대표, 사무국(2): 이정기 전무이사, 조희근 본부장(회사명 가나다순)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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