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브랜드 뮤즈 배우 김태리와 함께 특별한 지갑 선물을 제안한다.

김태리가 선택한 ‘미오엘로(MIOELLO)’ 지갑은 작은 움직임에도 반짝이는 주얼리 장식이 눈길을 끈다. 고도의 테크닉으로 완성된 ‘댄싱 스톤’ 장식은 마치 보석이 춤을 추는 듯한 분위기로 설레임의 순간을 담아 지갑 이상의 가치를 더한다.

반짝이는 스톤 장식과 러블리한 핑크 컬러가 만나 데일리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줄 미오엘로 지갑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반지갑부터 수납 공간이 넉넉한 장지갑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컬러는 핑크, 체리핑크, 블랙 세가지로 출시했다.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트루디(TRUEDY) 반지갑을 추천한다. 슬림하면서도 수납이 용이해 실용적이고, 내부의 핑크 컬러 콤비가 산뜻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포인트로 장식된 레이어드 하트 참장식이 큐트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티아라 장식으로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트루디 지갑 라인은 2018년 봄 신상품으로 출시 이후 한달만에 완판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여 리오더를 긴급 투입했다. 제이에스티나 지갑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트루디 제품 컬러는 핑크와 블랙 두가지로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여자친구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이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지갑’을 추천한다”며 “특히 제이에스티나 만의 독자적인 라인인 ‘미오엘로’ 지갑은 연인을 향한 설레임의 순간을 표현할 수 로맨틱한 선물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데이를 위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지갑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