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0층
니트ㆍ슈즈ㆍ모자ㆍ액세서리 등 7개 브랜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은 오는 3월 8~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0층에서 ‘프렌치 패션페어’를 개최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프랑스 브랜드는 니트ㆍ슈즈ㆍ모자ㆍ액세서리 등 7개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아나키(ANAKI)-슈즈, 보사보(BOSABO)-슈즈, 카날 세인트 마틴(CANAL SAINT MARTIN) -슈즈, 로레르(LAULHERE)-베레모, 랭도시네(L’INDOCHINEUR)-패션 액세서리, 메종 본푸아(MAISON BONNEFOY)-니트 잡화, 말프로이 앤 밀리옹(MALFROY & MILLION)-패션 잡화 등이다.

관심있는 업체는 방문 시기를 미리 접수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 브랜드의 자세한 설명은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노마빈, 02-556-82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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