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유아동복 브랜드 ‘트윈키즈’와 ‘아가방갤러리’ 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와 폴로 클리언스 세일, 프리미엄 슈즈 편집샵 레어택 입점 기념 할인 등 행사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23일(금)부터 1일(목)까지 유아동복 브랜드 ‘트윈키즈, 아가방갤러리 봄맞이 창고대개방전’을 진행하며 품목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트윈키즈 티셔츠, 바지, 셔츠, 원피스, 치마 등이 각 3천원부터 판매되며, 아가방갤러리 티셔츠와 바지는 각 5천원, 보행기 1만 9천원, 유모차 6만 8천원 등에 선보인다. 이 밖에 ‘디어베이비’, ‘타이니플렉스’ 등의 유아동 의류도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는 마리오아울렛 1관 6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1관 1층에 위치한 폴로 매장에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폴로 클리언스 세일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티셔츠 39,000원, 셔츠 49,000원, 바지 59,000원, 니트 69,000원 균일가에 판매되며 오는 28일(수)까지 개최된다. 노브랜드는 상시 할인전으로 인기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감자칩 오리지널(110g) 890원, 버터쿠기(400g) 2,980원, 양념돼지불고기(500g) 4,980원, 3겹 천연펄프 화장지(27M*30 롤) 9,880원 등에 마련됐다. 원더브라는 구매고객 나이만큼 최대 5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마리오아울렛몰은 프리미엄 슈즈 편집샵 레어택 입점을 기념해 골든구스, BASS, 크라임런던, 보일블랑쉐 등 슈즈를 최대 45% 할인한다. BASS 여성 페니로퍼가 12만원 대, 크라임런던 남성 하이탑 스니커즈가 18만원 대 등에 마련됐으며 스테디셀러인 골든구스 슈퍼스타 네이비탭이 32만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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